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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좌파들의 이중성
날짜 : 2018-10-12 (금) 01:42 조회 : 409

대한민국에 독버섯처럼 피어오르는 좌좀들은 모조리 극좌파다. 그 극좌파들의 이중성을 알아야 한다. 친중친북을 부르짖으면서 반미를 하는 것들이 자식들은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거나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취득하게 한다. 가랭이가 찢어지도록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

저 종자들은 정통 공산주의도 아니고 그저 이쪽이쪽에 빌어 붙어 먹으면서 지들만의 이득을 취하려는 것들이다. 애초부터 근본도 없는 것들이다.

극좌빨갱이들이 얼마나 이권사업에 손을 뻗고 있는가를 보면 잘 안다. 소위 귀족 노조라는 기업의 고혈을 빨아 먹는 기생충들은 자식들까지 노조직을 물려주고 거저 먹기를 서슴치 않는다. 저런 기생충들을 박멸하지 않으면 나라가 계속 좀 먹게 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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