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사람을 많이 죽여도 사형선고만 내리지 집행은 하지 않는다. 범죄자들이 더 길길이 날뛴다. 새로운 법을 만들어야 한다. 강력범에 대해서는 팔다리 다 잘라버리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평생 고통 속에서 울부짖다가 죽도록 해야 한다.
묻지마 범죄 저지르는 것들 대응해서 죽여버려도 정당방위 인정하고 죄를 묻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최소한 용감한 사회가 될 수 있다.
저런 범죄자 새끼들 막으려다 오히려 쌍방 폭행이라는 병신같은 잣대로 피해를 보는 선의의 용자들이 있다. 잘못된 법은 당장 뜯어 고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