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전 민주당 최고위원 "저희는 뭐 그런 간첩이라든가 공산주의 세력 이런 것과는 거리가 멀게 살아온 사람들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좋게 봐주려해도 저능아 수준에서 벗어나질 못 하는 거 같다. 간첩 공산주의는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현재 진행형 세력인데 우리나라를 가장 근거리에서 위협하는 적대국이다. 그런데 거리가 멀다고? 가장 가까운 곳에 북괴가 핵무기를 개발해서 쏘네마네 이 지랄 하고 있는데 거리가 멀게 살아왔다고? 중국이 공산당 1당 체제로 국체사회를 어지럽히고 우리나라도 여전히 괴롭히고 역사왜곡이 앞장서고 있는데 거리가 멀게 살아왔다고?
저 년의 같잖은 논리는 "내가 경험하고 느끼지 않았으니 그런 건 없다"는 거다. 저 년 논리에 의하면 저 년은 자신의 뇌를 본 적이 없으니 저 년은 뇌가 없는 거다.
저런 정신 나간 년이 청년 정치 한답시고 설치고 있으니 답이 없는 거다. 저 년과 같은 생각을 하는 문재명당 패거리들이 많다면 정말 심각한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