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앞으로 의료 관련 정책 참여 하지 않겠다고 해놓고 의료계 붕괴될 것이라고 떠드는 건 도대체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하는 건가?
누가 의료계를 망치려고 작정을 한 것이냔 말이다. 윤석열이 의료계 붕괴를 노린 것이라면 붕괴를 막으려고 애써야 하는 것이 상식 아닌가? 전공의들 사직이 의료계 붕괴를 막는 길인가? 교수들도 사직한다고 설치는 것이 의료계 붕괴를 막는 길인가? 의료 정책 보이콧 하는 것이 의료계 붕괴를 막는 길인가?
새 술은 새 부대에 퍼 담아야 한다. 고여서 썩은 건 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