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가 아니라면 당장이라도 공개 검증하자고 해야 한다.
하지만 더불어범죄당은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
그저 할 수 있는 거라곤 발악질 밖에는 없다.
그럴 수록 부정선거가 자행됐다는 의심은 더욱 짙어만 간다.
4.15 부정선거 때 양정철이 활약을 했다.
결과가 나오니 벌벌 떨면서 도망을 가버렸다.
지금이라도 그 놈을 잡아서 탈탈 털어야 한다.
대통령이 부정선거를 공론화 했다.
전 국민의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선관위의 부정선거 개입을 발본색원해야 한다!!
앞으로 선거가 있게 되면 군을 동원해서라도 투표통을 감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