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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 신한미 영장전담 부장판사
날짜 : 2025-01-07 (화) 14:53 조회 : 106
극좌 종북 좌빨 집단 대진연에 대한 구속영장을 두 번씩이나 기각한 판사다. 서부지법 자체가 종북 좌빨들의 소굴임을 증명해 보인 것이다.

신한미는 자식이 다섯이나 된다. 아이들이 귀한 세상이 됐다. 과연 아이들만 많이 낳는다고 애국자가 되는 것일까?

공수처의 체포영장 청구 어떤 판단을 내릴지 두고 볼 것이다.


익명 2025-01-07 (화) 19:24
법원, 尹대통령 체포영장 재발부…유효기간 연장

역시나 예상을 빗나가지 않는다. 종북 좌빨들의 소굴 서부지방법원을 해체하고 판새들을 모조리 체포해야 한다.

종북 좌빨들은 막무가내로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 헌재에도 종북 좌빨이 여러 명이다. 결코 안심할 수 없다. 저것들이 헛짓하지 못하게 강력하게 시위 집회를 해야 한다. 유혈사태도 각오해야 한다. 나라가 반국가집단에 먹히느냐 마느냐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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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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