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강타한 블랙시위
그러나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부정선거로 당선된 그것들은 아무도 뱃지가 달아나지 않았다.
그 이유가 뭘까?
아무도 목숨을 걸지 않았기 때문이다.
부정선거의 원흉 선관위를 장악하고 사전투표통을 사수하고
목숨을 건 투쟁을 하였다면
부정선거 시비는 그 때 끝났을 것이다.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래서 부정선거는 현재도 진행 중이고
그것으로 당선된 그것들이 나라를 좀먹고 있다.
지금 우리는 국가반역세력을 소탕하기 위해 계엄령을 선포한 대통령을 사수하기 위해
밤낮으로 대통령 관저를 지키고 있다.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곧 나라와 우리를 지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즉생을 각오해야 한다.
죽음을 각오하지 않는다면 가족과 나라를 지킬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