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등 美 터무니없는 ‘부정선거’ 실상 지적
美영 김 의원 “尹탄핵 주도 세력은 한반도에 큰 재앙”
본지 “연수생 관련 선관위 주장은 맞다. 하지만… ”
하지만 본지는 20일 ‘스카이데일리 독자께 알리는 글’에서 “12.3 계엄 당시 연수원 관련한 선관위의 주장은 맞다. 생활동에서는 교육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선관위가 지정한 장소는 연수원 내 생활동인데 ‘작전지’는 이곳이 아니었다”는 점이다. 체포된 중국인 간첩들이 머물고 있었던 곳은 외국인공동주택 용도의 다른 건물이었다는 말이다. 선관위가 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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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신문사(ㅎㄱㄹ)에서 버스에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탑승한 동영상을 공개했는데 탑승하는 장면은 잘라먹고 공개를 했다. 숨길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관련 당국이 저 사실을 확인해주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미군 측에서 사실 여부를 확인해줘야 한다. 그렇지 않고 언론사 보도로만 끝난다면 찌라시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