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폐지를 못 한다면 사전투표 거부 운동을 벌여야 한다. 사전투표는 부정투표 라는 인식이 퍼져야 한다. 특히 노년세대들 사전투표가 어떤 것인지 인식시켜야 한다.
사전투표통을 사수해야 한다. 선관위의 cctv 를 믿어서는 안 된다.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cctv 에 고정된 사진을 박아 넣고 또 다시 부정선거를 저지른 증거가 나왔다.
선관위는 자국도 남지 않는 가짜 봉인지를 붙여 놓고 언제든 떼었다 붙였다 하면서 투표지를 더럽힌다. 언제 사전투표통 안에 진짜 투표용지를 가짜 투표용지로 갈아 치우는지 알 길이 없다. 사전투표통 자체를 통갈이 할 수도 있다. 사전투표통을 사수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전국민이 들불처럼 들고 일어나 사전투표가 끝나면 사전투표통을 목숨 걸고 사수하는 것이다. 본투표날 투표가 끝나면 전국민이 각 지역의 사전투표통을 직접 들고 개표장에 가는 것이다.
선관위를 믿어서는 안 된다. 선관위는 부정선거의 행동대원들이다. 선관위의 검은 손이 선거를 부정으로 물들인다!!
지금 이 나라는 내전중이다. 단순한 정치 싸움이 아니다. 전쟁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