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에서도 매국노가 걸렸다. 범죄자 집단은 나라를 집어삼키려고 애를 쓰고, 법원은 범죄자한테 굴복하고, 단일화에 힘써서 범죄자 집단을 막아야 하는 국힘당에선 병신짓만 하고 자빠졌으니 나라의 미래가 안 보인다.
어쩌면 나라 팔아 먹은 이완용의 후손들이 보상금 타먹고 외국으로 튄 것이 신의 한수이지 않았을까?
주변이 온통 적국인 이스라엘은 눈에 불을 켜고 싸우는데 이 놈의 병신 같은 나라는 어떻게 해서든 나라는 뒷전이고 지 혼자 살려고만 하는 개쓰레기들만 득시글 대는지 모르겠다.
이 병신 같은 나라가 이제 쿠바나 베네수엘라 수준으로 전락하기까지 며칠 남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