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군이나 북괴군이 쳐들어오면 바로 중공기나 북괴기 새겨진 넥타이와 양복으로 누구 보다도 빠르게 갈아 입을 작자다. 옷 어떻게 입느냐는 지 자유지만 저건 의도가 뻔히 보이는 것 아닌가.
원래 이쪽이 파란색 상징이었는데 대체 어떤 놈이 빨간색으로 바꿨는지 한심하기만 하다. 빨간색 양복은 있더라도 입기 거북할 거 아닌가?
홍준표가 예전에 한 말이 있다. 검사들은 바람이 불기도 전에 엎드린다고. 저 인간이야 말로 지 목숨 아까워서 그저 일단 살겠다고 엎드리고 조아리고 쎼쎼 보다 더 할 인간이다.
추하다 못해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