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대공수사권 경찰로 넘어간 뒤 간첩 체포소식 거의 사라져"

"김문수 후보 선택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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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마지막 대선이 될 지도 모른다. 나라를 지켜야 한다. 반국가종북집단이 나라를 송두리채 집어 삼키려고 한다. 중공 간첩이 활개를 쳐도 잡아 넣지도 못 하고 있다. 북괴 간첩이 설치고 다녀도 수사조차 할 수 없다. 의문의 산불이 그렇게 자주 일어나도 대공수사를 하지도 못 하고 있다. 이러다가 나라가 완전히 무너진다.

유월은 호국의 달이다. 이번 대선은 호국대선이다. 나라를 지켜야 한다. 좌우의 문제가 아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붕괴되느냐 마느냐의 문제다. 지금은 전쟁 상황이다. 실제 상황이다.

투표는 반드시 본투표날 해야 한다. 그리고 김문수를 선택해야 한다. 그래야 나라를 지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