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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부정선거 방법!!
날짜 : 2025-05-30 (금) 07:35 조회 : 17
■ 사전 투표 첫째날 적발사례 정리
사전투표 첫날인 5월 29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된 대통령선거에서 부방대 사전투표참관인들과 투표감시단, 그리고 2030 청년들로 구성된 자유대학, YEFF 선거 감시단들이 전국 각처에서 사전투표 과정을 철저하게 감시했습니다.

가장 두드러진 부정선거 증거는, 참관인이 직접 센 실제 투표자 수와 선관위가 발표한 투표자 수 사이에 상당히 많은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용인시 신갈동의 경우 오전 6~9시까지 3시간 동안 참관인이 센 투표자 수는 717명인데 반해, 선관위가 발표한 투표자 수는 892명으로, 무려 24%나 부풀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참으로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 마저도 강서구 가양1동, 상암동 등 수많은 사전투표소에서는, 선관위가 사전투표참관인들이 투표자 수 세는 것을  금지시키는 등 고압적 태도로 일관하며 참관인들의 정당한 권리인 참관을 방해한 것은 참으로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두번째로 많은 신고가 들어온 부정선거 사례로는, 선관위가 투표함 봉인지의 봉인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많은 부방대원들이 이 점을 집중 지적했습니다.

행신동 사전 투표소에서는 봉인지를 투표함에 붙였다 떼어도 투표함에 전혀 자국이 남지 않기 때문에, 참관인들이 봉인지에 서명과 함께 개인 도장을 추가 날인하려 하자, 선관위는 이를 거부하고 촬영을 방해했습니다.

이같은 선관위의 봉인 방해활동은 서울 화양동, 상암동, 고양 행신2동, 안양 관양동 등 수많은 투표소에서 보고되었습니다.

세번째 부정선거 증거는 선관위가 투표자의 신분증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유효기간이 만료된 운전 면허증으로 사전 투표를 완료한 케이스가 보고되기도 했고, 신촌동 주민센터 사전 투표소에서는 유권자들이 배부받은 투표용지를 들고 투표소 밖으로 나와 수십미터나 줄을 섰고, 심지어 이들 중 여성 두 명은 점심까지 먹고 왔다는 것입니다.

이는 가짜 신분증으로 얼마든지 투표를 할 수 있다는 얘기이며, 투표용지를 외부로 반출하여 수없이 복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3자에게 양도하거나 팔아먹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즉 부정선거를 얼마든지 할 수 있도록 구멍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네번째, 중국인들이 기표한 투표지를 소셜미디어에 버젓이 공개하고 있고, 화웨이 와이파이가 천안 목천읍 사전투표소 앞에서 잡히는 등, 중국의 흔적이 어른거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부전시 춘의동에서 투표한 39세의 틱톡 사용자(ID: ‘행복관람차’)는 “1번”을 기표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자신의 틱톡 중국어 계정에 게시했습니다. 선관위는 투표지 바코드 등을 근거로 삼아 해당 인물을 반드시 수사 의뢰해야 할 것입니다.

다섯째, 선관위는 이번에도 사전투표소 안 CCTV를 가렸는데, 이는 사전 투표자 수를 감추기 위한 꼼수로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은닉함으로써 선관위는 사전투표자 수를 마음높고 부풀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전 투표 첫째날을 전반적으로 평가하자면, 선관위는 투표자 수를 전산 시스템으로 노골적으로 부풀리고 있고, 참관인들의 투표함 봉인을 드러내놓고 방해하고 있습니다.

왜 선관위는 사전투표소 내부의 CCTV를 가리고, 참관인들이 제대로 봉인을 하지 못하도록 막습니까? 
유효기한이 만료된 신분증으로 투표가 가능하질 않나, 투표용지를 들고 투표소 밖으로 나가질 않나,
어불성설인 투표 부정이 발생하는 것은, 부정선거의 일각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유권자 여러분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꼭 당일투표 하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부정선거는 팩트입니다.

오늘 사전투표에서도 그 사실이 입증됐습니다.

만약에 부정선거가 없더라도 철저히 감시하는 것이 국가의 책무이거늘, 부정선거가 있는데도 없다고 하면서 감시를 소홀히 하면 되겠습니까?

최근 많은 청년들이 부방대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부방대에서는 자체적으로 선거상황실도 만들었는데, 20대가 대부분입니다.
청년 부방대가 관록의 부방대와 함께 하는 모습을 보니, 참 고마운 마음입니다.


익명 2025-05-30 (금) 07:41
1. 사전투표자 수 부풀리기
2. 비잔류형 봉인지 사용 및 봉인지 서명 및 관리인 도장 못 찍게 방해
3. 투표자 신분증 제대로 확인 안 함
4. 특정 사전투표소 앞에서 화웨이 와이파이 잡힘
5. 특정 사전투표소 안 cctv 가려서 투표자 수 감추기

선거감시 행위가 선관위 직원들에 의해 조직적으로 방해받음.

여기서 가장 큰 부정 범죄는 사전투표자 수가 실제 투표자 수와 맞지 않게 전산에 입력된다는 것이다. 봉인지를 뜯어도 자국이 남지 않기 때문에 얼마든지 봉인지를 뜯어서 차이나는 만큼의 투표지를 넣을 수 있다.

이게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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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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