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국가종북 집단이 이제 사법부까지 장악하고 나면 절대 권력을 손아귀에 넣게 된다. 그러면 민심이 가만 있지 않을 것이라 한다. 과연 그럴까?
민심이 들끓고 아우성 친다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장악된 언론이 민심을 외면할 것이고 민심의 목소리는 철저하게 왜곡돼서 전파를 타게 될텐데 말이다.
민심이 권력이 있나? 그저 광화문이나 시청 앞에 모여서 마이크 잡고 떠들고 노래나 부른다고 뭐가 바뀌나? 그래서 그렇게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민심이 윤석열을 탄핵으로부터 구출하는데 성공했나?
선거로 심판을 할 수 있을까? 이미 선관위를 장악한 종북세력들은 개표 결과를 지들 입맛에 맞게 만들어낼 수 있다. 부정선거에 맞서 싸워야 할 당은 분열돼서 부정선거 소리를 입밖에도 못 낸다. 선거로 무엇을 할 수 있나?
세상을 바꾸는 것은 힘이다. 민심은 힘이 아니다. 그저 시끄러운 마음의 소리일 뿐이다. 민심이 사람들을 한 곳에 모아 그것이 무력이 된다면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그저 연설이나 까고 노래나 부르는 짓은 세상을 바꿀 힘이 전혀 없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마이크나 잡고 진행이나 하는 쇼호스트가 아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무장이다. 적을 섬멸하는데 앞장서고 진두지휘 할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
좌빨들이 어떻게 저항하고 싸우고 사기치고 조작해 왔는지 그걸 보면 된다. 권력은 빼앗는 것이란 걸 저 집단들은 아주 잘 알고 있다. 피를 뿌리지 않는 한 얻는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