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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별세
芝枰 | 20.10.25 02:33 | 1,048 hit
올해(2020) 7월에 홍라희 사주에 나타난 이건희의 건강문제에 관한 글을 올리면서 이건희 회장이 이제 떠나야 하는 운에 접어 들었음을 언급한 적이 있다. 오늘 떠날 것까지는 알 수 없었지만 이미 그런 운에 접어든 상태라 하시라도 세상과 하직해도 이상한 운이 아니었다.

홍라희 사주에서는 이달이 정관을 치는 달이다. 내가 예측했던 방법은 대운의 흐름만 보고 판단한 것이다.


이건희 별세
+: 2020년 10월 25일 일
-: 2020년 09월 09일 평

일 월 년

辛 丙 庚
丑 戌 子

芝枰 2020.10.25 14:50
이건희 별세…삼성 ‘반도체 왕국’ 이끈 거인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0/10/25/6URQ7QE5CZAAPGUMLBP7I7GRRE/

이건희 삼성 회장 별세... “가족장으로 치를 것”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0/10/25/6QYM4TWMKFG73C76HW26Z3PC2E/

“기업은 2류, 정치는 4류” 이건희가 남긴 말말말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0/10/25/MG4W3FW6IVHCXFEM3LSAAVJLXY/

외로움 달래려 애완견에 빠졌던 어린 이건희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0/10/25/VFKD2JSLIVCMPHK5P4IMQEJT3E/

이건희 주식평가액 18조, 상속세 10조 넘을 듯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0/10/25/R3LXZ42ZGNHY3BWRVWC3IPDL3Y/

″마누라 자식 빼곤 다 바꿔라” 그의 결단이 삼성 세계1위 만들었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0/10/25/L3AS43UZXFBJDFWSO7TYD5HL3I/

일단 맡기면 끝까지 믿었던 이건희의 인재경영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0/10/25/JJVXJSI76ZG2VP6MAMKO53WDQU/

‘이건희 폰’의 추억…휴대폰 세계 1등은 이렇게 시작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0/10/25/26ZHKUJ7WVHPTJRIJIZ4NLZNHU/

"삼성 글로벌 거인으로 키워" 외신 이건희 별세 긴급 타전
https://www.chosun.com/economy/int_economy/2020/10/25/H34RTYDLURHDNMDXXJVFJDDGJM/

1987년 취임 때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29년만에 그룹 매출 39배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0/10/25/G3QAVMPXMVB5NPIWPKW7Y72BNY/

잘나가던 삼성 향해 “위기를 생각하라”... 스스로 혁신의 선두에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0/10/25/2PB43ZWNQNBV7MQCE7THMIP3WQ/

芝枰 2020.10.25 15:08
"부장들 5시 나가라""천재가 20만 먹여살린다"…말말말
https://news.joins.com/article/23902764

“우리나라의 정치는 4류, 관료와 행정조직은 3류, 기업은 2류다.” (1995년 베이징 특파원들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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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작금의 한국 정치는 급수를 따질수 없을 만큼 부패했다. 범죄조직으로 변태한 관료와 행정조직도 마찬가지다.

대한민국에 1류는 없는 것인가?

芝枰 2020.10.25 15:34
이병철 창업주와 이건희 회장, 그 숨겨진 이야기


芝枰 2020.10.28 18:02
이건희 회장, 반도체로 '마지막 출근' 후 수원 선영서 영면
https://www.yna.co.kr/view/AKR20201028094651061

芝枰 2021.07.21 11:49
'시가 10조원, 이건희 컬렉션' 일반공개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21/07/20/0011

범죄조직이 이건희의 사유재산을 강탈한 덕분에 국민들의 눈이 호강하게 됐다. 살아생전 자발적으로 저런 일을 했더라면 미담이 하나 추가됐었을 것이다.

芝枰 2021.08.24 08:59
"12조 상속세 때문에…" 삼성家, 결국 집까지 팔았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82330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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