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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청역 사고자 아내 친오빠 사주
芝枰 | 24.07.04 10:58 | 478 hit
사고 당인은 양력으로 7월 1일이고, 음력 5월 26일이었다. 서울 시청역 자동차 사고를 낸 운전자 아내의 친오빠의 칠순잔치였다고 한다. 월요일에 칠순잔치를 한 것으로 보아 생일을 당기거나 늦춘 것 같지는 않다. 현재 한국 나이 70세이고 칠순잔치를 한 것으로 보아 생일은 음력으로 추정된다.

양 력: 1955년  7월 15일 자동차 사고자 아내 친오빠
음/평: 1955년  5월 26일 남자

일 월 년

丁 癸 乙
丑 未 未

사건 발생
+: 2024년 07월 01일 21:27:00 월
-: 2024년 05월 26일 평

시 일 월 년

戊 丙 庚 甲
戌 寅 午 辰

경오월 병인일 무술시였다. 재성이 극을 당하는 월일이었다. 재성은 생명과 재산을 의미하며 타인의 것일 수도 내 것일 수도 있다. 흉하다. 상관이 중첩된 시간이었다. 상관은 폭주의 의미다.

친오빠 여동생의 남편은 관이다. 관이 굉장히 약한 사주이면서 더욱 약해지는 운이었다.

芝枰 2024.07.31 01:30
9명 사망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구속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4073010001807541

+: 2024년 07월 30일 화
-: 2024년 06월 25일 평

일 월 년

乙 辛 甲
未 未 辰

사고자 아내의 친오빠 사주에 의하면 식상이 중중한 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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