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1964년8월14일아침7시(음력)남편은미국사람으로1959년7월10일(시는모름양 력)입니다. 한국에서 살기어려운동생들과(모두30대)더불어 제가대출을받아 이곳 (미국)조그만 식당을하고자합니다.동생들이 들어오고싶어하고 남동생은9월초에 들어옵니다.그동안조금씩친정식구에게도움을주었지만,아무런내색않고 대출준비 하는 남편에게미안도 하고요.어렵게살고있는동생들에겐희망이 되어주고싶은데 요.답변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