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화요일, 서울) 시 일 월 년
(양 력) 1982년 04월 20일 06:00 乙 癸 甲 壬
(음/평) 1982년 3월 27일 06:00 卯 酉 辰 戌
소운 순행 庚 戊 丙 甲 壬 庚 戊 丙
午 辰 寅 子 戌 申 午 辰
대운 순행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子 亥 戌 酉 申 未 午 巳
75 65 55 45 35 25 15 5.6
소운 순행 辛 己 丁 乙 癸 辛 己 丁
未 巳 卯 丑 亥 酉 未 巳
현재 나이: 26 세
현재 대운: 丁
현재 소운: 庚申
대운 시작: 5세 6월 2일
사주는 다음과 같고요...저는 현재 고려대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건축이 매우 재미있는데여....이길로 가면 고내찮을지 알려주세여..그리도 제
가 사업운
이 있는지요...10년정도 경력이 쌓이면 한번 도전해 볼 생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 배우자는 어떤 사람인가여? 배우자 복은 있는지 알려주세요.
아직 결혼 전이라 그 점이 너무 궁금하네여...
주위의 친구들은 소위 즐기는
연애를 많이 하지만 저는 그것이 왠지 죄스러워 나름대로 여자를 조심하고 있습
니다. 부인 될 사람에게 미안해서는 안되잖아여... 요즘 배우자가 어떤 사람인
지 너무 궁금합니다. 제가 착실히 열심히 지키며 살고 싶은데 주위 사람들의 삶
을 보면 저도 많이 흔들입니다. 얼마전엔 친구 녀석이 자기 학벌을 이용하여 여
자를 데리고 즐기는 것을 보고 분개하여 싸워 중학교 때부터 알던 녀석과도 의
절을 했습니다. 그 녀석도 여동생이 있는 녀석인데...요즘 제가 많이 흔들리네
여.... 그러한 녀석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어느 님이 말씀하신대로..제
가
예전에 많이 좋아하던 사람이 있어 왠만한 여자는 눈에 차지 않네여...
그래서 여자는 되도록 늦게 만날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종교에 의지하고 나는 이영애 같은 여자를 만날꺼다라는 신념으로 버티
고 있지만 요듬 제 배우자 될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제가
열심히 살며 지키는 것만큼 좋은 사람일지...
그리고 제가 대학원을 생각중인데
여 제 공부운 좀 알려주세여... 공부가 점점 재미있어지네여.....집안에서
원하는 만큼 공부는 시켜주신다고 하십니다..
저는 사업도 하고 싶고 공부도 매우 재미 있습니다. 누님 두분은 서울대를 모
두 졸업하시고 고시를 다 붙었는데여... 두 분다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하시고
인정받는 분들입니다.
큰누님은 올해 치과의사와 결혼하십니다.
아버님은 선생님이시고 교육열이 상당히 강하십니다. 친척분들도 교수나 외국에
서 공부하고 계신분이 많으세여... 큰아버지부터 고모들까지 선생님이 많으신지
라....
어머니와는 자주 충돌이 있지만 그래도 가족간에는 원만한 편입니다.재작년까
지 많은 심적 방황이 있었지만... 작년부터 공부가 재미있어지고 좋아지네여...
20대들어 인생에 대해 허망하다 생각하고 힘들어했으나 종교를 가지고 나서
많이 극복이 되었습니다.
이상 제 상황을 말씀 드렸고요....
제 진로에 대해서도 궁금하고 제 부인될 사람도 궁금하네여....
참고로 제 성격을 약간 덜렁거리기도 하고 급하기도 하며 용두사미성격이
좀 있습니다, 약간 게으르기도 하고 천하 태평일때도 있지여...아직 철이 덜들
었다 생각합니다. 책임감도 좀 부족한 듯 하고...
요즘은 이런 성격을 고치려 노력 중입니다.
배우자운과 건축진로운 그리고 제물운도 봐주세여..
배우자운이 가장 중요합니다^^ 배우자를 어떤 사람을 만나는지...
내공이 없어 못드리지만,,,,,,
별점 평가 5개드릴께여 대신에...^^ 부탁드립니다.
다시 제 상황을 잘 첨부하여 올립니다.
추가된 질문 (2007-03-14 09:49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