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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7406. 7399. 제 보다 구체적인 상황입니다.
날짜 : 2007-03-17 (토) 08:07 조회 : 1449

남자 (화요일, 서울) 시 일 월 년
(양 력) 1982년 04월 20일 06:00 乙 癸 甲 壬
(음/평) 1982년 3월 27일 06:00 卯 酉 辰 戌


소운 순행 庚 戊 丙 甲 壬 庚 戊 丙
午 辰 寅 子 戌 申 午 辰



대운 순행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子 亥 戌 酉 申 未 午 巳
75 65 55 45 35 25 15 5.6



소운 순행 辛 己 丁 乙 癸 辛 己 丁
未 巳 卯 丑 亥 酉 未 巳








현재 나이: 26 세
현재 대운: 丁
현재 소운: 庚申
대운 시작: 5세 6월 2일

사주는 다음과 같고요...저는 현재 고려대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건축이 매우 재미있는데여....이길로 가면 고내찮을지 알려주세여..그리도 제
가 사업운
이 있는지요...10년정도 경력이 쌓이면 한번 도전해 볼 생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 배우자는 어떤 사람인가여? 배우자 복은 있는지 알려주세요.
아직 결혼 전이라 그 점이 너무 궁금하네여...



주위의 친구들은 소위 즐기는
연애를 많이 하지만 저는 그것이 왠지 죄스러워 나름대로 여자를 조심하고 있습
니다. 부인 될 사람에게 미안해서는 안되잖아여... 요즘 배우자가 어떤 사람인
지 너무 궁금합니다. 제가 착실히 열심히 지키며 살고 싶은데 주위 사람들의 삶
을 보면 저도 많이 흔들입니다. 얼마전엔 친구 녀석이 자기 학벌을 이용하여 여
자를 데리고 즐기는 것을 보고 분개하여 싸워 중학교 때부터 알던 녀석과도 의
절을 했습니다. 그 녀석도 여동생이 있는 녀석인데...요즘 제가 많이 흔들리네
여.... 그러한 녀석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어느 님이 말씀하신대로..제


예전에 많이 좋아하던 사람이 있어 왠만한 여자는 눈에 차지 않네여...

그래서 여자는 되도록 늦게 만날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종교에 의지하고 나는 이영애 같은 여자를 만날꺼다라는 신념으로 버티
고 있지만 요듬 제 배우자 될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제가
열심히 살며 지키는 것만큼 좋은 사람일지...



그리고 제가 대학원을 생각중인데
여 제 공부운 좀 알려주세여... 공부가 점점 재미있어지네여.....집안에서

원하는 만큼 공부는 시켜주신다고 하십니다..



저는 사업도 하고 싶고 공부도 매우 재미 있습니다. 누님 두분은 서울대를 모
두 졸업하시고 고시를 다 붙었는데여... 두 분다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하시고
인정받는 분들입니다.

큰누님은 올해 치과의사와 결혼하십니다.



아버님은 선생님이시고 교육열이 상당히 강하십니다. 친척분들도 교수나 외국에
서 공부하고 계신분이 많으세여... 큰아버지부터 고모들까지 선생님이 많으신지
라....

어머니와는 자주 충돌이 있지만 그래도 가족간에는 원만한 편입니다.재작년까
지 많은 심적 방황이 있었지만... 작년부터 공부가 재미있어지고 좋아지네여...

20대들어 인생에 대해 허망하다 생각하고 힘들어했으나 종교를 가지고 나서

많이 극복이 되었습니다.

이상 제 상황을 말씀 드렸고요....

제 진로에 대해서도 궁금하고 제 부인될 사람도 궁금하네여....



참고로 제 성격을 약간 덜렁거리기도 하고 급하기도 하며 용두사미성격이

좀 있습니다, 약간 게으르기도 하고 천하 태평일때도 있지여...아직 철이 덜들
었다 생각합니다. 책임감도 좀 부족한 듯 하고...



요즘은 이런 성격을 고치려 노력 중입니다.



배우자운과 건축진로운 그리고 제물운도 봐주세여..

배우자운이 가장 중요합니다^^ 배우자를 어떤 사람을 만나는지...



내공이 없어 못드리지만,,,,,,

별점 평가 5개드릴께여 대신에...^^ 부탁드립니다.

다시 제 상황을 잘 첨부하여 올립니다.
추가된 질문 (2007-03-14 09:49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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