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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스티브 유) 사주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5-05-20 (수) 21:54 조회 : 5641
양 력: 1976년 12월 15일  유승준(스티브 유)
음/평: 1976년 10월 24일  남자

시 일 월 년

   辛 庚 丙
   丑 子 辰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87 77 67 57 47 37 27 17 7.3


현재 나이: 40 세
대운 시작: 7 세 3 월 15 일

현재 대운: 甲


신금 일주는 대체로 관운이 약하다. 이 사주는 병화 정관이 년두에 떠있지만 뿌리가 약하다. 병신합수로 인해 극을 받고 있다.

겁재와 상관이 동주하면 거짓말을 잘한다. 이 사주는 상관 대신 식신이지만 큰 차이는 없다. 겁재는 부풀리는 것이고, 식신은 자기방어 즉 회피를 의미한다.

대운이 바뀌는 시점에서 그런 일이 벌어졌으니 팔자소관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고위공직자들 자녀들 중에는 이런 부류들이 많다. 그들도 모두 동일한 처분을 받아야 공평할 것이다.



芝枰 2018-10-04 (목) 23:58
유승준 병역기피 사건을 다시 찾아보니 대운이 변하기 전이었다.


미국 시민권 취득
+: 2002년 01월 18일 금
-: 2001년 12월 06일 평

 일 월 년

 丙 辛 辛
 戌 丑 巳

입국 거부
+: 2002년 02월 02일 토
-: 2001년 12월 21일 평

 일 월 년

 辛 辛 辛
 丑 丑 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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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9-03-18 (월) 08:28
오류가 수정된 사주명식으로 보면 유승준이 병역회피를 하게 된 명확한 이유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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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9-03-20 (수)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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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9-07-11 (목) 12:13
우려가 현실로 일어났다. 미필 게이가 군인권을 운운하는 지경에 이르고, 비양심병역거부자를 무죄로 만들어주고, 이제는 거짓말 씨부리고 병역의무를 져버리고 도망가 외국인이 된 놈까지 면죄부를 씌워줬다.

국민들은 언제까지 개병신 취급을 당하며 살아야 하는 것일까? 이쯤 되면 들고 일어나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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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9-09-16 (월) 15:33
유승준 "군대 가겠다고 내 입으로 말한 적 한번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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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길 포기한 종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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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9-09-19 (목) 09:09
유승준 장인 사망에 관해


+: 2003년 06월 24일 화
-: 2003년 05월 25일 평

 일 월 년

 戊 戊 癸
 辰 午 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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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9-11-15 (금) 19:55
유승준 측 “법원 판결에 감사드린다” 외교부 “대법 재상고”

+: 2019년 11월 15일 금
-: 2019년 10월 19일 평

일 월 년

丙 乙 己
辰 亥 亥

--------------

권성징악은 이럴 때 사용하라고 있는 말이다. 저런 위선의 쓰레기는 국민감정으로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 당연히 내쳐야 한다.

위선의 집단이 정권을 찬탄하고 있으니 저런 것들이 설치는 것이다. 오늘 재판결과는 기대할 것도 없었다.

수준있는 국가와 국민이 있는 곳에는 저런 종자들이 발을 들여놓을 수가 없다. 국운이 쇠퇴하니 온갖 잡것들이 날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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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9-11-15 (금)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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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9-11-15 (금) 20:43
미필게이가 날뛰고 병역기피자가 날뛰는 세상 그것이 종북 빨갱이 문재인이 추구하는 세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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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3-14 (토) 14:35
유승준, 비자발급 소송 최종 승소…입국금지 18년만에 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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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10-05 (월) 08:49
유승준 예비 장인 음독 자살
+: 2003년 06월 24일 화
-: 2003년 05월 25일 평

일 월 년

戊 戊 癸
辰 午 未


남명에서 장인 육신은 편인이다. 유승준의 일지는 축이고, 예비장인이 음독 자살한 시기는 계미년이었다. 편인의 관점에서 겁재가 중중한 시기였다.

유승준의 예비장인은 병원장이었고 병원은 만성적자에 허덕이고 있었다.

유승준의 예비장인 병원 폐업 통보
+: 2002년 05월 10일 금
-: 2002년 03월 28일 평

일 월 년

戊 乙 壬
寅 巳 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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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10-27 (화) 20:13
유승준, 강경화에 “비겁했지만 불법 아니잖아요”

국가와 국민을 배반한 주제에 아직도 잘못을 모르고 날뛰고 있다. 저놈이 한국에 들어올 수 있느냐 없느냐는 정치권의 정치적 이익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렸다. 똥 밟아서 좋을 일은 꿈에서 밖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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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12-20 (일)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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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12-20 (일) 06:23
스티브유의 주장에 나름 일리가 있다. 하지만 그 당시 국민들이 느낀 배신감은 상당했다. 그만큼 선두를 달리던 위치에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이야 미국인으로서 얼마든지 쓴소리를 내뱉을 수 있지만 만약 군대 잘 갔다오고 활동 잘 하고 있었다면 저렇게 자신감 있는 목소리를 낼 수 있었을까?

가진 것이 있었을 때 포기할 수 있는 것은 진정한 용기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더 이상 포기할 수 있는 것이 없었을 때 내는 목소리는 갈망이다.

그나마 대한민국에 독버섯처럼 기생하고 있는 종북 빨갱이들에 대한 비판에는 박수를 쳐준다. 비겁한 우파 코스프레 하는 종자들에 대한 비판에도 박수를 보낸다.

소위 고위공직자들과 정치인들 자식새끼들 중에 군 회피 중인 것들이 있다면 저 법이 가장 먼저 적용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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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12-21 (월) 05:42
아무도 몰랐던 유승준 사건의 반전!!! (송정호 법무부 장관)
https://www.youtube.com/watch?v=pKUbSAwjR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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