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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답을 못드려 조송합니다
날짜 : 1998-12-10 (목) 10:51 조회 : 868


홈페이지 주인께서 굳이
신분을 밝히라니
답을 드릴수가 없어
절필했습니다.

당연히 맞는 얘기지요
뜻뜻이 신분을 밝히고
글을 올리는 것이 도리고
또 그만큼 자기 이름에
책임을 질수 있다는
얘기도 되지요.

기역은 제 학문의 이름이자
스스로 지은 아호입니다.
남이 저를 알아 주는 것을
싫어하다 보니
이름까지는 알려드릴수가
없어 죄송합나다.

기역으로 푼 답을
사주에 맞춰보고
설명드리든가?
아니면
복서로 맞춰서
설명드릴수는 있지만
그렇게까지 하면서
해결사는 되기 싫습니다
죄송합니다.
요즘은 가끔 들려 읽어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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