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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한 고견을...
날짜 : 2001-05-15 (화) 19:47 조회 : 915

시 일 월 년 여자

辛 癸 丁 甲
酉 亥 丑 寅

戊 庚 壬 甲 丙 戊 庚 소운: 역행
申 戌 子 寅 辰 午 申

庚 辛 壬 癸 甲 乙 丙 대운: 역행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丁 己 辛 癸 乙 丁 己 소운: 역행
未 酉 亥 丑 卯 巳 未

안녕하세요...
전에 올렸던 사람입니다...
그 때 제게 해 주셨던 여러분들의 말씀은 제게 많은 도움과
힘이 되었습니다...정말 감사드려요...

그 때 제게 해 주셨던 말씀들을 기억하실런지 몰라도
전 제 개인적으로 제 인생이 참 안이하고 재미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별 풍파도 없고 그렇다고 좋은 일도 없는 듯해요...
무엇이 절 기쁘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제가 그렇게
재미없는 사람도 아니고...참...저는 이도저도 아닌 어정쩡한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에 지금도 무엇을 하던지 힘이 나질 않아요...무엇을 하던
신명이 나야 잘 되는 법인데요...그 때 운영자님께서 제게 해 주셨던...'
좀 다 치열하게 살아야만 제가 가진 재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말씀이
제겐 정말 가슴깊이 다가옵니다...제가 정말 치열하게 살아야 사는 맛을
느끼게 될까요? 지금 저의 생활은 돈으로는 풍족하진 않지만 제가 가고자
했던 길을 가고 있고 지금 다니고 있는 통역대학원도 많은 사람들이 꿈꾸고
있는 그런 데를 다니면서도 저 또한 예전에 그들처럼 여길 꿈꾸며 노력했고
결국 들어오게 되었건만 지금은 그렇게 와 닿질 않습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저의 직업운을 봐 주시겠어요?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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