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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981. 3979. 3978. 지치셨답니다.
날짜 : 2003-09-27 (토) 21:47 조회 : 833

조은말해주신거는 고마운데요.
엄마 왈, 왜 물어본거는 한마디도 안해놨냐 그러십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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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있었는지 저는 오늘에서야 사주가 삭제 되었다는 사실만 알았을 뿐입
니다.

엄마따님 님!
귀하의 새주를 다시 한번 더 올려 주시면 안될런지요?
제가 아는대로 성의껏 풀어 보겠습니다.

그럼 이밤도 평안한 밤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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