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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516. 4513. 인생의 불운이 끝나지 부탁드립니다....
날짜 : 2004-12-10 (금) 11:01 조회 : 784

저는 일찍 사업을 하다가 실패하고 하루 하루 전전긍긍하며 살고 있서며 언제
봄날이 올지도 궁금합니다. 집사람도 몸이 아프고 있서니 참 답답합니다.
이것이 타고난 팔자인지 아니면 전생에 죄가많아서인지 참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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