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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풀이 예
날짜 : 2005-05-06 (금) 10:01 조회 : 1696

다음은 서민의 평범한 생활을 하는 사람의 사주다

임인년 경술월 경신일 을유시 坤命(곤명) 사주와
경자년 병술월 갑술일 을축시 乾命(건명) 사주다 두내외가 합심해서 어려운
가운데 음식점 사업을 하는 것 같다 그런데 그 동업자가 하나있는데 좀 속을 끄
리게 하는 모양이다 올해 남편의 토정 운세도 그래 나온다 두 자녀를 두었는
데 큰애는 재수생이라 하고 작은애는 이제 중삼이라한다 모두가 다 토정비결
이 좋았다
큰아들은 을축생 무인월 임자일생 [시미상]이고, 따님은 경오생 무인월 무신일
생[시미상] 이라한다 . 큰 아들은 갑신년의 토정서 111이었고 둘째 딸 애는
412 였고 부군은 652였고 물어오시는 분은 813 이었다 그래서 내가 복 받고 사
시는데 뭘 걱정하십니까? 귀한 자리 하여선 부정과 비리에 연루되어선 물러 날
줄 모르고 그 지위를 지키려고 남에게 더러운 평판 듣는 것 보단, 평평한 서
민의 哀歡(애환)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 하였다
* 연구 추리임을 감안하여서 오류가 있다면 지적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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