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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괘 상효 추가 해석
날짜 : 2005-11-15 (화) 08:32 조회 : 764


* 간접 영향으로 午(오)가 酉(유)를 進頭克(진두극)치는 것을 본다면 世主(세
주) 同質性(동질성)이 올라가선 그 剋制(극제)를 받는 것이라 이래서 나쁜 것으
로 된다고도 할수 있을 것만 갖다

올라갔다면 분명 아래 內卦(내괘)에는 그 亥丑卯(해축묘) 상황이 벌어져선 離爲
火卦(이위화괘) 형상이 벌어질 것인데 그렇치 못하고 火風鼎卦(화풍정괘)가 걸
려드는 형태가 되는 것은 그 밝아지는 기운이 위로 오름으로 인해서 아래 內卦
(내괘)의 象(상)이 소위 눈 깨물어졌다

二爻氣(이효기)와 初爻氣(초효기)가 바꿔지는 형태 그 밝음이 初前(초전)에 것
이 소멸되는 상태를 지음인지라 이래서도 그 나쁘다하는 것일수도 있는데[*눈
깨물어진 것을 그 近接(근접) 爻氣(효기) 끼리 음양교접 하여선 잉태한 형태로
보기도 한다

그러니깐 이웃간 접을 붙은 상태 이것은 鼎卦(정괘)初爻(초효)辭(사)에 잘 드러
나 있다 그렇게 본다면 나쁜 상항만 아니고 이미 그 애베임 상태이므로 수지것
처녀가 아니라서 불결한 눈 깨물어진 것으로 볼수 있는데 상항따라서는 그 나
쁜 것만은 아니라 할 것이다 이미 알참을 채워갖고 있음으로 서다]

아뭍튼 간에 그 힘이 부쳐선 항구함을 이제는 더는 고만 유지하지 못할 극한 단
계에 이르렀다는 것이리라 鼎卦(정괘)上爻(상효) 옥 귀거리 소이 솥뚜껑 효기
가 동작 하여 들어온다는 것은 그 이제 솥뚜껑을 열고선 밥을 푸려하는 것이거
나 그 이제 음식을 꺼내고선 닫으려 하는 것이거나 이런 상태의 동작이 되는지
라 여지것 그 內物(내물)을 유지하고 있던 것인데

그렇치 못하고 變動(변동)利害得失(이해득실)이 일어나는 지라 그래 항구하지
못한 현상이라 이래서 이쪽 恒卦(항괘)에서는 그덕을 잃는 동작이 되어선 흉함
이 된다 함이나 반드시 그 괘상 걸려드는 것을 보아선 흉하다고만 판결할순 없
다 할 것이고 ,

그 옥귀거리 솥귀라 하였음에 그 사슬에 사슬 형상이라 그것이 잘 이렇게 搖動
(요동)친다는 것을 지금 여기서 말하여 주는 것일수도 있다할 것이다 신선로
의 솥귀 또 솥귀이니 그 아름다움의 극치라는 것이리라 그런 것이 지금 걸려들
어오는 모습이라 그 귀한 신분이 걸려든다는 것인데

鼎足之勢(정족지세)는 三人(삼인)이 협조라 아마도 그 三分(삼분)天下(천하)
듯 그셋이 나눠 갖던가 셋이 협력하던가하여선 그 파트너 동반자 반려자 협동하
는 것 등이 된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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