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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044. 6043. 6042. 감사 합니다' 정정
날짜 : 2006-01-08 (일) 00:03 조회 : 954


丁 戊 辛 壬
巳 午 亥 子

丙 己 癸 壬
寅 酉 卯 子

남편의 명조 배경이 요상하게도 그 년주로 부터 시주까지 이어지는 보이지 않
는 배경 계축갑인 을묘 병진 이렇게 네 개의 사주기둥이 받쳐주는 배경이 되는
데 이것은 中孚(중부)上爻(상효) 깃발을 높이 세운 고귀위 닭울음 소리다,

거기 그러한 배에 탓다는 것인데 남편이 마도로스 그 선장은 아니고 그 다음 삼
위의 위치이므로 그 보좌 항해사 그뭐 갑판장 정도의 위치라는 것인데 당신을
그 타는 배로 여긴다면 그 또한 틀리지 않다할 것이고,

원체 두분 사주가 좋은지라 평생 근심 없이 해로하며 살 것이다 먼저번에도 좋
게 봤는데 사주는 더 볼것없이 순환하는 명조를 타고난 모습이다 ,어떻든간 비
서나 보좌역이 되기 쉬운 그 권력 근처에 있는 사람이 된다

부인네의 병술년 운세는 水地比卦(수지비괘)初爻(초효) 내가 초석이 되어선 타
인을 이롭게한다 또는 그 책임에 있어서 말단 사졸 운이라 그 다른이가 큰 허물
을 지어선 죄를 받는다면 나는 한칼이 들었서도 조금은 곤란 하겠지만 일 잘 무
마 용서받는다 이렇게 나오고 그 동안 무언가 하려고 계획했던 일이 있으면 그
추진 성사되는 모습이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그 조금정도 말성이나 장애가 좀 있
지 않는가 하는데 큰 걱정할 것은 못된다 할 것이다

내 자신이 자세를 낮추고 정략적으로 활동 한다면 무슨 나를 당차게 억압할 것
이 그래 害(해)를 입힐 것인가 이래 말을 하고 있다 관액이 혹조금 얽혀 들런지
도 모르겠다 수세 작전이 유리하다, 친한벗을 조심하라 은헤를 베푼 것이 원수
로 되갚고자하는 이율배반적인 일이 생기기 쉽다는 것이다 ,


* 夫君(부군)의 운세는 을유년 올해 末(말) 頂上(정상) 그 등골이 옷싹할 정도
로 올가즘을 만끽한 형태로 해를 넘기면서 그 失期(실기)하는 暗雲(암운) 해를
가리는 小過運(소과운)을 맞고선 四爻動作(사효동작)이된다

그 극히 조심해야만 한다고 말을 한다 정당하게 길을 가고자 하는 자의 쳐 올
라오는 형세에 그 앞에 길을 가로막을 힘도 없으면서 가로막고선 부정스런 몸
을 해 갖고선 자기의 穴處(혈처)로 찾아 내려 가려는 동물 뚜꺼비 형태를 하고
있는지라 그 정당하게 올라오는 자를 내려가는 역마 소이 길을 삼고자 하는 형
태를 지어선 밉상을 받게됨 으로 인하여선 그 혼쭐이 나는 그런 그림을 그린


그러므로 이러한 운세일 적에는 남의 갈고치는 행동을 하면 안되고 그 적극적
인 자세는 하지 말고 수세적인 모습을 취하여선 그 대로에 활보 할량으로 행동
하지 말고 길을 이래 비켜서서 그 정당하다하는 지독하게 나대는 자가 지나가게
금 하는 것이 그 내가 험한 곳에 들지 않는 방법인가 한다 일이 터지고 난다
음 수습하려는 것보단 그 예방에 치중하는 것이 더 훨씬 좋지 않는가 한다


아뭍게든 위험한데 가지말고 그 위축적인 활동 몸을 도사려선 조심하는 것이 상
책이리할 것이다 내게 원수처럼 하였다하여서 그 쫓아가선 복수의 칼을 들여민
들 애초에 도사리고 그앞길을 막지않고 은둔 숨은것만 못하다는 것인데

이것이 그래 절대성이라면 그래 피해 돌려고만 해도 안된다할 것임에 적극 대처
방안 뾰족한 대안은 무엇인가 그 뚜꺼비를 갖고 놀고자하는 심술궂은 넘을 누
가 옆에서 말려주면 될 것인데 무인지경 구원해 주는 이도 없는 곳에서 만난다
면 난감할 것 아닌가 그래서 원수를 맺지마라 협소하고 인적이 드믄곳에서 만난
다면 피하기 어렵고 도리혀 사정하던가 처분만 바랄 형편이 된다는 것이라

평소에 남에게 베푼바가 많다면 그 혹여 은인의 도움이 있지 않는가 하여 보
는데 해외에 거주 하신다면 그어디 그런데도 그 무슨 기원하는 곳이 있는가 그
런데 가서 기도 드리면 좀 좋다할 것 같다 국내에선 사찰이나 교회등 이런데가
많고 그 자선 기부단체 이런데도 많아선 그 탕감 논리가 성립된다 할 것인데 아
뭍게든 예방 차원에서 정초에 누구에게 큰 도움을 주면 좋지 않을가도 하여 본



어차피 잃어 버릴 것이라면 좋은데 잃어 버려선 땜박질 하는 것이 낫지 않겠는
가하여 본다 속을 상하게할 정도인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그렇게 속이 상할 정도
로 파여나간다면 남을 그렇게 크게 기쁨을 안길수 잇는 능력도 혹간에 지금 갖
고 있을수도 있다는 것이라 이것을 고만 미리 '엣다-너 먹어라' 하고선 던져 준
다면 그 그냥 앗겨 속쓰림 보다는 훨씬 낫지 않을가 하여 보는 것이다

그러면 그 잃어버릴 시기에 가선 표시를 하게될 것인데 코가 깨져도 그만하길
다행이라 한다면 그 먼저번에 베푸는 바람에 덕이 있어선 요정도로 끝나게 된것
을알게한다는 것이니 아주 아무렇치도 않으면 다행이렷만 그렇다면 사람들
은 '그다 말장 거짓말 괜한 예방을 햇고만' 한다는 것이라 그래서 그 증표를 남
기기 위해서 조그매치 표시하면서 '너 임마 네가 이쁘게 봐줘서 그리고 누가
좀 그 봐주라 해서 이런 정도로 끝나는 줄아' 이런 식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리


이것이 반드시 나쁜 방향으로 표시한다는 것만은 아니다 혹여 경사 좋은 일로
도 그래 표현해줄수도 있는 것이라 그러면 '아하- 내가 첨에 그래 좋은 일 했더
니만 그 바라지도 않았는데 오히려 그 카이스 효과 북경나비 날개 짓이 영국런
던의 비로 나타낫군' 한다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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