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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씨 감사합니다.
날짜 : 1998-12-07 (월) 23:50 조회 : 866



>새로운 의견을 보게되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이사주를 목으로 용신을 삼았었읍니다.왜냐면 강한 수기를 화
가 격동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차라리 목으로 강한 수기를
설해주는 것이 낫지 않을가 해서지요. 이사주의 주인공은 저의 국민학교
동창생입니다. 그런데 癸未운으로 들어오고 군대를 갔다오자 애가 망가지 기 시작 하더군요.아무튼 이사주는 좀더 연구를 해봐야 할것 같읍니다.
워낙에 감정하기 어려운 사주라서요.
>무었보다도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키보드치는 솜씨가 하도 느려서 남기고 싶은 말을 제대로 못남
기고 물러갑니다.
강릉에서 하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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