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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491. 인생의 기로에서 고민중입니다
날짜 : 2006-03-01 (수) 09:11 조회 : 866


지난해의 운세를 볼적에 매우 부진한 것 같군요 마치 양들이 방목하는데 목동
이 집으로 유인해 들이려해도 그 풀뜯는데 미련이 남아선 선뜻 오지 않으려는
그런 행위를 지는다 했군요 그래선 그 얼른 빠져나오지 못해선 일을 그르친다
그 이래서 바른 말을 들어야 했었는데 그 미련에 사로잡혀선 있다가 무어간 빈
트가 맞지 않았다 이는 도대체가 자신의 총명치 못한결과이라서 그렇게 되었다
고 합니다 사람이 약게 행동하여 다른 이의 충고도 받아 들일줄 알아야 하는건
데 그러치 못해서 그렇다합니다

한몸이었던 것이 잘해 보겠다고 움직이다간 두몸[두동강이=갈라 선 것]이 된
것이 그 배경괘라 그리곤 어떤 사업이나 이런 것의 문지기 간판 대표 이런 상황
이 었었는데 그 아마도 금전적으로 더 이득을 보다간 손해를 보았나요 확실한
사항을 모르니 이래 판결하는 자도 매우 답답합니다 그래서 묻기를 자세하게 정
보를 제공하고묻던가 해야지 이래 풀이하는 자에게 그 무슨 시험을 하려듯 묻
는 태도로는 바른 길잡이를 얻기 어렵겠지요 그 세파에 다간 던진 모습 저쪽 대
상은 그 험지에서 얻어 갖고는 탈출한 모습 이렇게 그려지는군요.... 안다고 하
는 커다란 전광판 면식범에게 당했나요


금년은 安節(안절)이라 하였으니 적당한 절약 생을 하며 지내는 생활이라 합니
다 아마도 편안함을 가져올 것입니다 그러곤 당신의 평생운세는 적당한 활동을
하고사는 운세로서 아주 나쁜 운세는 아닙니다 다만 부모에게 유산을 받은 것
이 있다면 매우 행복하겠군요 그것을 늘구지는 못하지만 적당하게 이래 요리해
가면서 먹고 살 것 이니깐 큰 걱정은 없을 것이라합니다 하지만 무일푼인 사람
은 그렇게 적당하게 이 세상을 자기 일터 조사하는 곳으로 삼아선 활동해야 겠
지요 그러면 그 건강에도 좋고 먹고사는데도 애로사항이 없다합니다
올해는 편안하게 지내리라고 보는데 무슨 기로에 섰는 진 모르나 아마 잘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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