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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816. 4815. 알수가 없군요 잘살펴주세요
날짜 : 2005-05-13 (금) 15:33 조회 : 870

잘보았습니다 조금도움이됄까 적어봅니다(공부에)시주가 먼산에 해가있고 가까
운산에는 지는것으로보아 (무신시)유시로 잡았구요 11세(기해년)부친망 12.13세
수술(편두선.목안)일찍형망 (9살차이)사변때.혼자라 귀여움차지.일찍결혼 22세?
아직다른수술자리없슴 30초반 경신년?-이혼 회사생활중 중간정도의 관리자생활
83-85사이 약간의어려움 86년 재입사(병인)94년 (갑술)전반기 크게아프다
후반 여성만나 95(을해)에결혼 97(정축)에사직 조금전전 하다 02(임오)에 회
사 임원으로 입사 오늘에 이름 남은인생이 어떤방식으로 전개됄련지는 모르겠으
나 남들과 더불어 살고싶은 마음이나...잘됄련지..?공부하시는데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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