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보다 잿밥에만 더 관심을 기울이는 것 같다. 어제(2020/10/23) 부정선거 관련 첫 재판이 열렸는데 며칠 전에 언급한 거 외에는 전혀 언급이 없다. 민경욱 관련해서는 직접 담당이 아니라서 그런지 몰라도 애써 관심이 없는 척 하는 것처럼 보인다. 저런식으로 관심이 쪼개진다면 어떻게 힘을 한 곳으로 모아 맞서 싸울 수 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