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후보자 지역구 전주에 사무실
아들 2명도 이사… 사실상 ‘가족법인’
鄭 “올초 매각, 사업 종료” 해명에도
아내 여전히 대표이사로 등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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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작살내고 국가기간 사업 망치고 에너지 안보 내팽개치고 저것들 사리사욕만 채우면 된다는 것인가?
저런걸 보고도 분노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 놈은 한국인이 아니다.
저런 꼬라지를 보니 등화관제 할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전기요금까지 천정부지로 솟아날 일도 얼마 남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