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
한경이 저런 기사를 내보내니 "직장인 점심비 지원 방안은 구체화된 바 없음" 라는 보도자료가 나왔다.
구체화된 바가 없을 뿐이지 안 한다는 말은 없다.
만약 저걸 추진한다면 또 어떤 놈이 혜택을 입는지 그걸 추적해 봐야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국민의 피같은 세금을 저 딴데 쓰라고 그 누구도 허락해준 적 없다!!
저것들이 하는 짓이 지금 완전히 베네수엘라 따라하기다.
돈을 푸는 만큼 물가가 오른다!!
나라는 더욱 더 가난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