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능력이 있는 국정원이 이젠 간첩 수사를 하지 못 하고 있다. 이 나라는 마약 청정국도 아니고 테러리스트 청정국도 아니고 간첩 청정국은 더욱 더 아니다. 간첩들이 가장 많이 활보하는 나라가 아마도 한국이라는 나라일 것이다.
국정원 포함 국가 정보기관의 능력을 이스라엘의 모사드 이상으로 키우지 않으면 나라가 언제 절멸하게 될지 모른다. 정보가 곧 힘인 세상이다. 그런데 나라가 거꾸로 가고 있다. 정권을 찬탈한 집단이 정보기관의 손발부터 잘라버리는 만행을 저지른 것이다.
과연 이 나라에 미래가 있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