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스미스는 바이든 정부에서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및 ‘백악관 기밀문서 불법 유출 사건’ 등을 조사해 2023년 트럼프를 기소했던 인물이다. 그런 잭 스미스를 언급한 것은 지금 한국에서 정치보복에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는 특검에 대한 우회 돌려까기로 보인다.
트럼프는 회담 1시간 전에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한국에서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숙청, 혁명이 일어나는 것처럼 보인다고 언급을 했다. 한국에서 정치보복이 무도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한 것임을 알 수 있다.
트럼프가 베네수엘라를 압박하는 정도만이라도 한국을 압박해주길 바란다. 그래야 이 나라가 제 갈 길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트럼프는 또한 현재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곳에 대한 소유권을 언급하기도 했다. 차라리 그곳 소유권을 줘서라도 미군이 알박기 하도록 놔두는 것이 좋다고 본다.
반국가종북집단은 어떻게 해서든 미군을 철수시키려고 혈안이 돼 있다. 만약 미군이 나간다면 반국가집단은 중공군을 주둔시킬지도 모를 일이다.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은 중공의 속국이 되는 것이고 티벳, 신장위그루, 홍콩처럼 공산화되는 것은 시간문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