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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한테 속지 않는 방법
날짜 : 2018-12-26 (수) 11:33 조회 : 309

결국 종북 빨갱이 지원사격을 위해 뱀의 혀를 가진 유시민이 나섰다. 저 자는 상당히 교활한 인간이다. 토론회 같은 곳에서는 상대방이 발언할 때 히죽대면서 가볍게 받아들이지만, 지가 말할 때는 진지한 표정을 짓는다. 모든 행동거지가 계산에 의한 것이다.

유시민이 무슨 발언을 하든 뭐라고 씨부리든 일단 어떤 프레임을 가지고 어떤 의도를 가지고 말하려고 하는 가부터 파악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온갖 거짓을 교묘하게 섞어서 주절대는 언변에 낚일 수 있다. 유시민은 지가 거짓말을 하는 것을 잘 알면서도 낯빛 하나 변하지 않고 주장을 이어가도록 스스로 훈련이 된 자다. 자신만의 울타리를 쳐넣고 홈그라운드에서 싸우자는 식이다. 절대 상대방의 울타리로는 들어가지 않으려고 발악을 한다.

입만 벌리면 거짓말을 씨부리는 오만한 종자 중에 하나다. 세상이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 것을 처절하게 느끼길 바란다.


익명 2018-12-27 (목) 04:56
유시민이 20대 남자들에 대해 발언한 것을 보면 좌빨 쓰레기들이 얼마나 꼬리 자르기에 능한가를 볼 수 있다. 20대 남자들이 계속 지지를 했다면 저딴 개소리를 지껄였겠는가. 이미 등은 돌렸겠다 돌아올 기대는 할 수 없겠다 싶으니 마치 당연하다는 듯 구렁이 담넘어가듯 가뿐하게 재끼고 가겠다는 거다. 그 배경에는 20대 여자들이 문빨갱이를 지지한다는 계산이 깔려 있는 것이다. 만약 20대 여자들도 등을 돌리게 된다면 그때 가서는 뭐라고 쳐씨부릴 것인가. 세상 물정 모르고 화장이나 하고 성형이나 하는 그런 치기어린 철부지 취급할 것인가.

유시민은 잘못을 인정할 줄 모르고 뻔뻔함의 극치를 달리는 종자라 쳐씨부릴 수록 재미난 일이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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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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