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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 이슬람 난민이 부인과 1살 여아 참수
날짜 : 2018-07-21 (토) 00:49 조회 : 551

잔인무도한 사건이 벌어졌다. 독일 함부르크에 있는 한 지하철 역에서 이슬람 이민자가 독일인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1살배기 딸의 목을 잘라 죽였다.

저런 사건들이 하나둘씩 쌓이게 되면 국민들의 감정이 통제를 벗어나는 순간이 오게 된다. 그때가 되면 제 2의 히틀러가 탄생할 수 밖에 없다. 그때는 어쩌면 이슬람인들을 살육하는 세계대전이 벌어질 지도 모를 일이다.

저렇게 쉬쉬하다간 더욱 큰 사단이 벌어진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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