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떠나 저 모습이 진정 자유를 위한 자발적 참여다.
민노총 쓰레기들처럼 동원령 내려진 벌레 집단과는 하늘과 땅 차이다. 반국가 민노총은 소탕 대상이다. 저것들이 시위할 때는 태극기를 들지 않는다. 그런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되겠지만 남북이 다시 전쟁을 치르게 된다면 민노총 저 개집단은 내란을 일으킬 것들이다.
이 나라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존재하기 위해서는 군부가 최후의 보루가 되어야 한다. 지구상에서 공산주의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군부가 나라를 지켜야 한다. 공산주의 세력들이 선을 넘으면 군부가 개입해서 평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