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와 주역은 성격이 아주 다르다. 사주는 평생의 운명의 형태가 정해져 있다. 반면 주역은 건별 점을 치는 방식이라 어떤 형태가 정해져 있지는 않다…

그런데 주역도 그렇고, 사주도 그렇고 이분법적인 관계에서 복잡성이 나온다.

태양과 달에 대한 남성성과 여성성이 나라마다 다르게 표현되고 인식된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주역에서의 음양개념은 표상하는 바가 절대적으…

대운은 천간과 지지로 나누어서 봐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 여기서 이러한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그렇다면 왜 대운의 천간이 먼저 영향…

사주나 주역이나 기타 다른 역술을 배운 사람들 보면 꼭 경력이 많아지고 문하생들을 두면 도사놀이를 한다. 과거 유명했던 사람들의 일화가 거짓으로…

결론부터 말하면 알 수 없다.사주는 오행학이다. 오행은 이미 존재하는 개체에 대한 상호관계 시스템이다. 오행은 닫혀 있는 시스템이다. 닫혀 있는 시…

"땅 속 보물 있어도 '포클레인' 없으면 꽝"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8&aid=0…

사주나 주역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되도 않는 질문으로 비꼬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수학문제를 내놓고 맞혀봐라 하는 식이다. 그런데 수학문제는 …

국사편찬위원회의 조선왕조실록 사이트에서 검색할 수 있다.

현재 주역 64괘의 괘서는 건위천 곤위지로 시작해서 수화기제 화수미제에 마무리 한다. 하지만 이 괘의 순서가 유일무이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64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