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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보시요-실수로 다시
[역학토론]
1999.09.16
저는 사주를 그리믿는편은 아니었으나 사람이 계속
그런 말을 타인으로 인해 자주 접하게 되니까 그쪽에 빠져들게 되네요.
다름아닌 결혼까지 약속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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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풀이를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요
[역학토론]
1999.09.11
사주를 봤는데 하도 기가막혀 펑펑 울었읍니다.
너무 너무 힘들었는데, 사주 (궁합이라는것) 마저 나를 너무 비참하게 만들었읍니다.
한마디로 남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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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882. 사주가 정말 맞다고 생각하세요? - 답변의 글
[역학토론]
1999.05.13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주를 일종의 불변의
정해진 운명을 알아내는데에만 너무나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주학을 모르는 사람들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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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793. 진짜로 헤어져야 되나요... 너무 힘드네요
[역학토론]
1999.03.10
안녕하세요. 우연히 인터넷을 방문하였다가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주가 안 맞으신다구요. 흙이
세트럭이라는 둥,죽는다는 둥, 사기를 당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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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710. 1년의 시작, 일주궁합
[역학토론]
1999.02.04
예전에 나우누리 역학모임에 올렸던 글을 내용을 추가 해서 올립니다.
제목: 1년의 시작과 하루의 시작
(메모장에 카피해서 보면 컬럼이 맞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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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께 몇가지 질문을....
[역학토론]
1999.02.04
Q1.
왜 역학에서는 입춘부터 새로운 해가 시작한다고 하나요? 음력 설날이 아니고...
Q2.
왜 여기 궁합 서비스는 태어난 시를 보지 않는거죠? 안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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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72.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 . .
[역학토론]
1999.01.28
홍석 선배님께
별 말씀을, 제가 오히려 선배님께 감사를 드려야죠, 가르쳐 주신 내용도 적지 않고, 또 보통 사람들이 꺼려하는 개인의 일을 이렇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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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19. 운영자님과 하록님께
[역학토론]
1998.12.17
>최상의 궁합조건이 아닌대신에 그렇게까지 악조건의 궁합도 아니로군요.
그런데 가능한한 결혼을 뒤로좀 미뤘으면 합니다.2001년후라면 문안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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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과 하록님께
[역학토론]
1998.12.14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역학에 대해 꽤 관심이 많은 편이고 미미하나마 관상
책도 좀읽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집에서도 제 결혼에 대해 아버지와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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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07. 사주좀 바주세요
[역학토론]
1998.12.13
乾
丙 甲 癸 壬
寅 戌 丑 寅
대운 丁
巳
31
>丙火용신, 목희신,수기신,토한신.
>운영자분의 생각에 공감합니다.생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