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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과 하록님께
날짜 : 1998-12-14 (월) 09:23 조회 : 999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역학에 대해 꽤 관심이 많은 편이고 미미하나마 관상
책도 좀읽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집에서도 제 결혼에 대해 아버지와 어머니가 죄송하리만큼 너무많이 신경을 쓰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집에서 너무 반대가 심해 그이야기를 그사람에게 했는데 지금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소위 역학한다는 분들에게 제사주와 그사람의 사주를 보니 고생문이 훤하다 는등 아프다는등 그런말들만 들었는데 조금 힘이되는군요 그러면 죄송하지만 궁합좀봐주세요 제 생년월일은 1972년 10월 6일(음) 새벽 2시 10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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