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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사주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9-04-05 (금) 08:51 조회 : 4919
현재의 사주명식은 오류를 포함함.

표준경도: -60
출생경도: -75.666
자시시작: 23시 48분
균시차  : 872

양 력: 1942년 11월 20일 08:30  Biden, Joe
음/평: 1942년 10월 12일 08:30  남자

시 일 월 년

甲 丁 辛 壬
辰 丑 亥 午

癸 辛 己 丁 乙 癸 辛 己 丁 乙 
亥 酉 未 巳 卯 丑 亥 酉 未 巳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子 
95 85 75 65 55 45 35 25 15 5.11

甲 壬 庚 戊 丙 甲 壬 庚 戊 丙 
子 戌 申 午 辰 寅 子 戌 申 午 

현재 나이: 78 세
대운 시작: 5 세 11 월 23 일

현재 대운: 己
현재 소운: 己未

사람마다 누구나 버릇이 있다. 조 바이든은 냄새와 스킨에 유달리 집착하는 것처럼 보인다. 감각적인 것에 집착하는 성격은 식상이다. 애정결핍적인 모습도 보인다.


芝枰 2019-04-05 (금)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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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9-04-07 (일)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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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3-11 (수) 18:35
현재 사주명식은 오류를 포함함.

양 력: 1951년  6월  3일  Jill Biden
음/평: 1951년  4월 29일  여자

일 월 년

甲 癸 辛
戌 巳 卯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卯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未 午 
91 81 71 61 51 41 31 21 11 1.3

현재 나이: 70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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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3-11 (수) 18:39
바이든 '미니 화요일' 경선도 압승…"사실상 美 민주 대선후보"


미국 46대 대통령 선거일

+: 2020년 11월 03일 화
-: 2020년 09월 18일 평

 일 월 년

 庚 丙 庚
 戌 戌 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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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3-11 (수) 19:18
미국 46대 대통령 선거는 사실상 트럼프 대 바이든으로 결정이 난 듯싶다. 과연 승자는 누가 될까 예측을 해보자. 나중에 글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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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4-09 (목) 04:42
샌더스 하차…美대선 '트럼프 Vs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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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8-19 (수) 12:40
조 바이든, 美민주당 대선후보로 공식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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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10-02 (금)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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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10-12 (월) 06:47
양 력: 1942년  7월 28일  Neilia Hunter Biden(첫 번째 부인)
음/평: 1942년  6월 16일  여자

일 월 년

壬 丁 壬
午 未 午

교통사고 사망
+: 1972년 12월 18일 월
-: 1972년 11월 13일 평

일 월 년

癸 壬 壬
未 子 子



비겁이 중첩된 운에서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 조 바이든의 사주에서도 처성(妻星)이 재를 극하는 운이었다.

재를 극한다는 것은 내 재산, 내 건강, 내 생명이 위협을 당한다는 의미다. 재성은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의미할 수도 있다.

네일리아의 사주에서는 비겁이 왕한 운이었다. 여기서 비겁은 내 재산과 생명을 탐하는 도적이다. 년지와 일지의 재가 모두 깨지는 운이었다.

조 바이든의 사주에서는 관살이 왕하고, 일지 식신이 깨지는 운이었다. 일지는 배우자의 위치다.


양 력: 1971년 11월  8일  Naomi Christina Biden(첫째 딸)
음/평: 1971년  9월 21일  여자

일 월 년

丁 己 辛
酉 亥 亥

첫째 딸도 함께 사망하였다. 둘째와 막내 아들은 크게 다쳤으나 살아남았다. 첫째 딸은 丁 일간이다. 사고당일은 관살이 중첩된 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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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10-12 (월) 06:59
양 력: 1951년  6월  3일  Jill Tracy Jacobs Biden(두 번째 부인)
음/평: 1951년  4월 29일  여자

일 월 년

甲 癸 辛
戌 巳 卯

년간 정관에 힘이 없다.

오히려 첫 번째 부인이 살아 있었다면 이번 선거는 바이든한테는 해 볼만한 선거가 됐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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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12-02 (수) 22:44

+: 2020년 11월 28일 토
-: 2020년 10월 14일 평

 일 월 년

 乙 丁 庚
 亥 亥 子

개와 놀다가 오른 발목 골절
지지로 관살이 중첩되는 일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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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1-08-12 (목) 19:32
바이든 차남, 러 여성과 나체 대화…"성관계 노트북 도난"

이미 작년에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이었는데 왜 이제서야 저 사건이 공개적으로 터진 것인가? 바이든과 미국 좌파 언론들 간에 분열이 일어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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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2-09-29 (목) 05:04
바이든의 운에 의하면 올해(2022) 11월이 돼야 현재 최악으로 치닫는 경제가 나아질 기미가 보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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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3-06-14 (수)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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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06-12 (수) 02:49
바이든 차남 ‘총기 불법 소유’ 혐의 재판서 유죄 평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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