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3일 새벽 5시
혀로 오른쪽 아래 맨끝 어금니를 건드리니 툭 빠졌다. 왼손바닥에 뱉어서 보니 가운데 구멍이 뚫려 있었고 절반이 깊게 갈려 홈피 파져 있었다. 피가 나거나 아프지 않았다.
실현
베네수엘라 현지시각 2026년 1월 3일 새벽 2시쯤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전격 공격했다. 그리고 몇 시간 후에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가 체포되어 이송 중이라는 뉴스가 떴다.
나는 저 꿈을 꾸고 먼 친척이 사망하여 부고소식이 들려오나 했는데 그런 소식은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베네수엘라 마두로가 축출 당하는 것을 예지한 것이 아닐까 한다. 오른쪽 아래 맨 끝 어금니로 표현된 이유는 오른쪽은 미국이 대한민국의 우파국가이고, 베네수엘라는 그 바로 아래 남미에 있는 나라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남미의 끄트머리에 있고 또 멀리 있다는 의미로 어금니로 표현이 된 것이다. 혀로 건드리니 툭 빠진 것은 흔들리고 있던 마두로 정권을 의미한 것이다. 이가 빠진 것은 마두로의 축출을 의미한다.
간만에 생생한 꿈을 꾸어서 잠에서 깨자마자 꿈 일지에 기록을 해두었고 그 의미를 지금에서야 알아챘다. 내 신체의 일부가 세계정세와 맞물려서 꾸어진 것은 처음인 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