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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사주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8-05-20 (일) 01:30 조회 : 6182
양 력: 1955년  1월 23일  손혜원
음/평: 1954년 12월 30일  여자

일 월 년

甲 丁 甲
申 丑 午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95 85 75 65 55 45 35 25 15 5.11

현재 나이: 65 세
현재 대운: 未

뭐 하는 인간인가 찾아봤더니 민주당 의원으로 나온다. 이력을 찾아보니 디자이너 전공이다. 대한민국이란 곳에서 정치 해먹기가 이렇게 쉬운 곳이었나? 어중이 떠중이 개나 소나 다 정치한다고 덤벼드니 말이다.

저 여자는 말이 병이다. 떠들면 떠들 수록 비수가 되어 돌아오는 사주다. 저런 사주는 편법을 좋아하고 반드시 비리가 있다. 인터넷방송에 나와 미국에 재산이 얼마니 떠들어 댄다. 얼마나 깨끗하게 재산을 모았는지 탈탈 털어보고 싶다.


芝枰 2018-11-15 (목)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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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9-01-05 (토) 04:23
"신재민, 돈 벌러 나와…강단 없다" 손혜원에 '비난 폭주'



전여옥 “손혜원, 아무리 靑에 잘보이려고 해도 너무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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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는 세치혀가 질병이다.

민주당 쓰레기들이 떠드는 소리를 보면 꼭 북괴방송을 보는 기분이다. 지들 편 안들면 무조건 주적으로 만들어 버리고 조직적으로 떼거지로 공격을 한다. 똥오줌 못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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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9-01-16 (수)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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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9-03-20 (수)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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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9-05-31 (금) 08:33
부친 공적조서 유출했다고… 손혜원, 검찰·보훈처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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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9-06-19 (수) 08:31
검찰, 손혜원 기소…"비공개 정보 활용해 부동산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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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9-06-20 (목) 13:31
"도박사가 패 없을 때 더 세게 나오듯"…손혜원의 '말말말' 심리분석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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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9-06-22 (토) 06:59
손혜원, 부동산 산 뒤 국토부 간부까지 불러들였다 (풀영상) / SBS / 끝까지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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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19-11-19 (화) 09:49
손혜원 입수 목포시 문건, 일반인에 공개 않는 자료… 당시 상관 지시로 전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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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8-12 (수) 23:26
손혜원, 1년6개월 실형

유죄 손혜원 "날 알면 쉬운 사안인데, 판사가 다 이해 못한듯"

+: 2020년 08월 12일 수
-: 2020년 06월 23일 평

일 월 년

丁 甲 庚
亥 申 子

여전히 정숙이가 뒤를 봐줄거라 은근 기대하는 모양이다. 정신나간 인간이 반성은 못 할 망정 주접싸는 소리만 해댄다. 재산 다 내놔라. 저 인간한테 봄날은 다 갔다.

내년(2021, 신축)에는 정관이 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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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8-12 (수) 23:34
여전히 사법부 쓰레기들은 좌좀 권력에 편드는 재판을 하고 있다. 우파 인사들은 1심에서도 십중팔구 구속시키고 좌좀 새끼들은 유죄가 나왔는데도 방어권 보장이라며 구속도 안 한다.

나라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좌편향 사법부 쓰레기들부터 쳐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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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10-25 (일) 08:48
손혜원 본명은 손갑순

이름자에 갑이 들어가면 맏이다. 손갑순은 위로 오빠가 3명이고 아래로는 남동생과 여동생이 있다. 여자 형제 중에는 맏이다. 태어난 날도 갑일이다. 그때문에 갑순이라고 이름을 지은 것이 아닌가 추측이 든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자신이 기르는 개를 갑순이라고 불렀고 자신의 개 얘기를 인터넷에 올렸는데 그걸 보고 손갑순이가 고소했단다. 그 사람은 손갑순의 본명이 뭔지도 몰랐다고 한다. 아무도 손혜원의 본명이 손갑순인걸 몰랐는데 지 스스로 무덤을 판 거다. 앞으로 저 인간의 본명을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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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12-05 (토) 14:04
손혜원 전 의원 남동생,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유서 발견

손혜원 전 의원 부동산 투기의혹 제기한 동생, 필리핀서 사망

+: 2020년 12월 04일 10:30:00 금
-: 2020년 10월 20일 평

시 일 월 년

癸 辛 丁 庚
巳 巳 亥 子

손혜원한테는 칠살의 운이고, 년주끼리 천극지충하는 해다. 손현이 사망한 일진은 사중 경이 해중 갑을 극하는 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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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12-08 (화) 23:43
손혜원 투기의혹 제기한 동생 사망, 부검 없이 내일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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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12-09 (수) 14:20
손혜원, 숨진 남동생에 "거짓말 떠들며 자기 명 재촉···잘가라"
그는 남동생의 죽음에 대해 “정직하게 살았으면 좋았을 텐데. 거짓말을 떠들고 다니면서 자기 명을 재촉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거짓말을 일삼는 저 년과 문귀태와 그 패거리들의 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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