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를 수괴로 둔 더불어파탄당은 정당이 아니다. 범죄집단이다. 이재명은 당수로서 전혀 자격이 없다는 것 또한 드러났다. 저런 일을 당했다면 상처가 크든작든 떠나서 지지자들의 걱정을 덜기 위해서라도 건재함을 과시해야 하는 것이 도리인데 아예 이 때다 싶어서 종족을 감춰버렸다. 의료체계고 나발이고 재판지연이 우선 목적이었던 것이다. 당이 욕을 처먹든 말든 지만 살면 된다는 속셈이다. 저런 종자를 보호하겠다고 따르는 족속들도 인생 낭비가 심하다는 것을 전혀 느끼지 못 하고 있다.

저 사람이 감방에서 자살당하지 않을까 그게 심히 의심된다.

이재명 헬기 탑승 사건은 법인카드 사적 이용 사건의 확장판이다.

앞으로 얼마나 더 확장될지 알 수 없으므로 끝판은 아니다.

'이재명 응급조치' 부산대병원 의사 서울대병원 이송 반대했었다

좌빨 jtbc 뉴스에서 조차 이재명을 비판하는 댓글이 절대 다수다.

이재명보다도 더 크게 상처를 입었던 정치인들도 저렇게 드러눕진 않았다. 얼마나 큰 수술이었는지 다 공개하라. 그렇지 않으면 대국민쇼였다는 것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

부산시의사회, 이재명 대표 서울 이송 '지역 의료계 무시'

전북의사회 "이재명 헬기 이송, 지역 의료 무시한 특혜"

이재명 응급조치한 부산대 의사…“당시 이송 반대했다”

부산대병원 “이재명 전원 요청한 적 없어…우리가 직접 수술하려 했다”

"이재명 헬기 이송은 특권의식" 광주·서울의사회도 비판 가세

이재명 습격범 당적, 경찰 “공개불가”…혼란 지속될 듯

더불어범죄당원인 거 이미 다 알려졌는데 뭐가 불가란 말인가. 만약 국힘당원이었다면 저 쓰레기들이 벌써부터 까발리고 지랄염병 떨어도 한참 떨었을 것이다.

저 쓰레기 때문에 의료계가 난리다.

살인미수라는 중범죄를 저질렀는데 신상공개를 안 한단다. 이미 정치화된 경찰 조직을 믿을 수가 없다. 당적은 왜 조사를 한 건가? 지들이 궁금하니까 한 건가? 공개 안 할 거면 저 놈들도 봐서는 안 되는 개인정보 아닌가?!

미국 뉴욕타임즈에 습격범의 이름이 공개됐다. 한국처럼 이런저런 이유로 신상공개 꺼려서 의혹만 증폭되는 것보다 훨씬 낫다.

이재명 선거법위반 소송은 2년 동안 질질 끌면서 저 사건은 아주 쾌속이다. 판사새끼들이 완전 좌빨편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