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력: 1966년 7월 29일 조경수
음/평: 1966년 6월 12일 남자
일 월 년
己 乙 丙
丑 未 午
양 력: 1968년 12월 1일 김태화
음/평: 1968년 10월 12일 남자
일 월 년
乙 癸 戊
巳 亥 申
둘은 전남 나주 출신이다.
샛별룸살롱에서 4명 살인
조경수 25세, 김태화 23세
+: 1990년 01월 28일 일
-: 1990년 01월 02일 평
일 월 년
癸 丁 己
巳 丑 巳
사형 확정 판결
+: 1991년 02월 26일 화
-: 1991년 01월 12일 평
일 월 년
丁 庚 辛
卯 寅 未
사형 집행
+: 1991년 12월 18일 수
-: 1991년 11월 13일 평
일 월 년
壬 庚 辛
戌 子 未
조경수는 사귀는 여자가 있었고 김태화는 없었다고 한다. 욕구를 채우기 위해 룸살롱 종업원한테 2차를 요구하다가 거절 당하자 무시당했다는 생각에 마각을 드러낸 것이다.
저 때만 해도 법이 제 기능을 하고 있었다. 지금은 사형판결이 내려져도 집행을 하지 않는다. 북괴한테 핵을 선물한 김대중이가 만든 풍토다.
저런 것들은 사형보다는 사지를 다 잘라버리고 인간돼지로 평생을 살도록 했어야 한다. 살아생전 지옥 속에서 살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단죄다.
전라도 연쇄살인범들의 변명: 민주화를 위한 행동
아이러니 한 것은 저 두 놈 중에 한 놈이 여자였다면 둘은 아주 잘 맞는 연인이 됐을 것이다. 저 두 놈의 사주가 아주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