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수괴한테 usb로 국가기밀 넘겨주고 국가의 흥망을 좌우하는 원전사업을 망치고 국민을 분열시키는데 앞장 선 종북 쓰레기 문재인에 대한 수사는 커녕 압수수색 조차 지금까지 이루어진 적이 없다. 국고에 손을 대 도둑질을 하고 청와대 집기까지 훔쳐서 싹쓰리 하고서도 뻔뻔하게 돌아다니는 김정숙에 대한 수사도 이제야 시작하고 있지만 뉴스에서 다시 사라졌다.
문재인과 김정숙을 뉴스에서 없애려고 이원석이 티몬 위메프 사건을 더 키우는 건 아닐까 의심이 든다. 저것도 작은 규모의 사건은 아니지만 나라를 공산화시키려고 애를 쓴 종북 수괴 문재인을 처단하는 일은 더 빠르게 진행돼야 할 일이다.
이원석 같은 정치검찰새끼들 때문에 사법정의가 서지 않는 이 심각한 풍토를 뒤집어 엎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