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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골 기질 한동훈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4-10-27 (일) 17:42 조회 : 215
양 력: 1973년  4월  9일  한동훈(韓東勳)
음/평: 1973년  3월  7일  남자

일 월 년

乙 丙 癸
亥 辰 丑

상관(傷官)은 상관(上官)에 대해 반골의 기질이 있다. 아랫 사람들한테는 잘 하지만 윗 사람에 대해서는 반발하는 성향이다. 한동훈이 지금 노리는 것이 자신의 대권 가도를 위한 사리사욕 때문이라면 완전히 잘못된 선택이다.

내년(2025)부터 3년 간은 한동훈의 반골 성향이 더욱 두드러질 것이다. 식상의 운이고 배반의 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못 하다.

successor 가 되기를 포기하고 betrayer 가 된다면 그 말로는 처참할 것이다.


芝枰 2024-10-27 (일) 20:29
한동훈, 2030과 대화에서 충격 발언..尹에 반대하는 이유 설명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인데 한동훈은 지금까지 그 순서를 다 어겨왔다. 법무장관 때도 더불어 것들과 말싸움질이나 했지 실질적으로 한 것이 없다. 이원석과 한 패를 먹고 저것들한테 면죄부를 준 것밖에는 없다. 쓰레기차가 가니 이젠 똥차가 똥고집을 부리며 버티고 서 있는 꼴이다. 사사로운 연줄로 한동훈이란 어리석은 놈한테 큰 일을 맡긴 것이 큰 화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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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4-10-28 (월) 06:21
올해(2024)는 갑진년이다. 한동훈한테는 겁재가 재성을 극하는 운이다. 한동훈이 있는 그대로 행동하고 있다. 한 때는 한 배를 탔던 상관인 윤석열의 와이프를 마치 더불어범죄당한테 사주라도 받은 듯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한동훈의 수준이 아녀자를 건드리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다.

윤석열과 국힘당을 지지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이재명, 문재인, 조국, 김정숙, 김혜경에 대한 단죄다. 그런데 한동훈이 말하는 국민들이란 누구를 말하는 것인가? 더불어범죄당을 지지하는 그 국민들 말인가?

한동훈이 심하게 착각하는 것이 있다. 적당히 중도인 척 노선을 밟으면서 양 측의 지지를 끌어 모으려는 심산이지만 헛짓거리 하는 것이다. 중도는 없다.

이미 종북 패거리들의 체제전복 작전이 심하게 진행 중이다. 일부러 현실을 회피하려는 것인가? 아니면 한동훈은 좌빨 진지전의 끝판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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