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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훈 사주, 영장전담 판사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3-09-22 (금) 10:20 조회 : 871
양 력: 1973년  4월 10일 유창훈
음/평: 1973년  3월  8일 남자

일 월 년

丙 丙 癸
子 辰 丑

현재 나이: 51 세

이재명 구속영장 심사 예정
+: 2023년 09월 26일 화
-: 2023년 08월 12일 평

일 월 년

丁 辛 癸
亥 酉 卯

이재명 관련해서 보자면 이재명한테 저승사자 역할을 하기에 적합해 보인다. 하지만 저 사주 자체로만 보면 해괴한 주장을 할 가능성도 농후하다. 식상이 관을 치는 사주이기 때문이다. 관을 친다는 것은 기존 체계를 파괴한다는 의미다. 따라서 이재명 구속영장 심사 때 법리를 저버리고 해괴한 좌빨 마인드를 앞세운다면 구속영장을 기각할 가능성도 있다.

한편 식상이 발달한 사주는 눈치도 빠르다. 지금은 좌빨이 힘이 빠지는 시기다. 이런 때 기울어지는 쪽에 배팅을 한다면 밥그릇을 걸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냉정하게 상식적으로 법리를 따른다면 잔머리 굴릴 필요 없다.

추석 전 영장심사다. 만약 민심과 대세를 거스른다면 추석내내 전국적으로 씹히는 일이 발생할 것이다. 전국민의 뇌리에 어떻게 각인될 것인지는 어떤 판단을 하느냐에 달렸다.

판사의 정치성향이 법리에 앞선다는 것이 황당한 현실이 됐다. 이따위 사법부를 도대체 어떤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단 말인가. 앞으로 새로운 대법원장의 임무가 막중하다.


芝枰 2023-09-27 (수) 09:06
민변, '김경수 구속' 성창호 부장판사 탄핵 검토

김경수 유죄 때리고 구속시킨 성창호 판사가 저쪽 패거리들에 의해 엄청난 비난을 받은 바 있다. 결국에는 법복을 벗는 일까지 일어났다. 그걸 알고 있는 유창훈은 야당 대표를 구속했다는 이유만으로도 그 폭풍을 감당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그 흔해 빠진 무책임한 멘트로 결국은 자기 면피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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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3-09-27 (수) 09:10
검찰 “법원판단 앞뒤가 모순”…“보강 수사하겠다”

검찰은 "위증교사 혐의가 소명됐다는 것은 증거인멸을 현실적으로 했다는 것임에도 증거인멸 염려가 없다 판단했다"며 "앞뒤가 모순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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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3-09-27 (수)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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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3-09-27 (수) 15:34
유창훈 기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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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스토커 청담동 술자리 더탐사 강진구 기각
김용 위증했던 이홍구 기각
돈봉투 이성만 기각
더불어민주당 현역 아들 200억 사기 모 대표 주모씨 기각
민중당 불법 자금 민노총 김창년 허근영 기각
서울지방 국세청장 뇌물혐의 기각
성추행 소방관 기각
유아인 기각
전장연 대중교통 불법 시위 박경석 기각
대장동 박영수 기각
이재명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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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3-09-28 (목) 08:59
판사가 기각입장 먼저 정하고 이유 나열한듯...“서초동 판사당(黨) 탄생”

상관은 왜곡의 대명사다. 결국 상관이 상관했다. 상식과 법리를 개한테 줘버린 결과다. 저 쓰레기도 법복을 벗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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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3-10-01 (일) 15:05
인신구속사무처리예규' 위반한 유창훈 판사 징계 등 청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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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3-11-20 (월) 09:53
김용 재판도 ‘위증 교사’ 정황… “증인, 이재명 캠프 소속”

지난 9월 초 이씨의 구속영장을 심사한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부장판사는 “이씨가 검찰 조사부터 심문 절차까지 위증과 자료 조작을 인정하고 있다”면서 “객관적 자료들이 확보된 이상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려워 영장을 기각한다”고 밝혔다. 유 판사는 지난 9월 말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도 기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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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새끼는 퇴출시켜야 한다. 판사 자격이 없는 새끼다. 양아치 새끼가 지 패거리들 봐주기 위해 저 자리에 있는 것 같다. 사법 질서를 흙탕물로 더럽히는 더러운 종자다.

중앙지법이 좌빨 새끼들로 장악된 것이 문제다. 싸그리 청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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