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08월 17일 11:44:00 목
-: 2023년 07월 02일 평
시 일 월 년
丙 丁 庚 癸
午 未 申 卯
경찰이 모든 걸 다 막을 수는 없다. 문제는 법체계가 지랄 맞은 데 있다. 저런 말종들을 잡아다 판사 앞에 데려다 놔도 솜방망이 처벌이니 피해자들은 억장이 무너진다.
무엇보다 정당방위에 대한 범위를 폭넓게 인정해줘야 하고 착한 사마리안법도 필요하다. 그래야 좀 더 적극적으로 내가 내 자신을 지킬 수 있고 주위 사람들로부터도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을 수 있다.
그런데 국회에서 법을 만드는 것들은 민생에 관심도 없고 오직 권력 싸움에 미쳐있다. 법을 만드는 도중에 그 법에 저촉되는 범죄를 저지르는 것들까지 있으니 국회 기생충들에 대한 신뢰는 이미 바닥이다.
누군가 저런 말종들을 잔인하고 혹독하게 단죄하는 때가 와야 한다. 그걸 계기로 국민적 분노가 일어서고 그 공감대를 통해 형사처벌에 대한 법이 확실하게 강력하게 바뀌어야 한다.